2024 뮤지컬 <난설> 포스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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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모든 것들에 마음을 담아서

이 붓 끝으로 무엇을 꿈 꿀 수 있을까”



뮤지컬 <난설>

2024.3.12-6.2 예스24스테이지2관


Production 콘텐츠플래닝

PR&Marketing 탄탄대로

Poster design 아더앤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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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앤애슐리에서는 

2019년 초연 이후 2020년 재연에 이어 

4년만에 돌아 온 뮤지컬 <난설> 포스터를 디자인하였습니다.


눈 위에서 피어난 푸른 난꽃은

하늘을 향해 잎을 뻗어내지만

사실 그 끝은 바닥을 향해 있습니다.


눈 위에 새겨진 '광한전백옥루'를 꿈꾸며

나비가 되어, 꽃잎이 되어, 눈이 되어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이들의 이야기를 포스터에 담았습니다.





아더앤애슐리는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키비주얼, 포스터, 프로그램북을 비롯한 

프로젝트 전반에 걸친 디자인을 진행하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작품의 메시지가 한 장의 이미지에 오롯이 담길 수 있도록

직관적이며 감각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Email. ardorashley@naver.com

Instagram.@ardorashley_design



프로젝트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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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앤애슐리 디자인 스튜디오

ARDOR&ASHLEY DESIGN STUDIO


address.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5길 13, 1층

                 Jinheungro 5th st. 13, 1F, Eunpyeonggu Seoul, Korea

email. ardorashley@naver.com 

instagram.@ardorashley_design